★출발확정★[8년연속1위리조트-로얄클리프] 미니스윗룸UP+마사지2시간+자유시간 반나절 선택가능 방콕&파타야 5일

저는 형제들과함께 방콕&파타야 5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여름 휴가를 내서 즐거운 시간에 대한 추억과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을 드리고자 여행 후기를 작성코자 합니다.

먼저 태국 방콕은 일천일백만정도의 인원이 거주하는 태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입니다. 방콕의 태국어 명칭은 끄룽텝 마하나콘으로 보통 끄룽텝으로 부른다고 하네요... 이름의 뜻은 천신의도시, 위대한도성, 불멸의 보석(에메랄드 불상)의 땅, 위대한 인드라 신의 난공불락의 도시, 신이 현신하여 머무는 천상의 궁전, 건축의 신(비슈바카르만)의 명을 받아 인드라 신이 세운 도시 등 여러 뜻이 있답니다. 방콕은 보수적 왕가에 우호적인 권력층들이 많이 사는 도시면서도, 지식층이 많은 최대도시입니다.
방콕에는 여러곳의 랜드마크가 있는데 방콕왕궁은 150년간 태국의 왕과 가족들이 머문곳으로 지금은 왕이 실제로 거주하지 않지만 서양과 태국 특유의 건축양식이 합쳐진 아름다운 왕궁으로 가장 많은 방문자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직접가서 눈에 담고 나면 이곳을 방문하지 않고서는 태국을 다녀왔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왓아룬(새벽사원)이라고 태국의 에펠탑이라고 불리는 불교의 수도원으로 왓아룬 가장 높은 곳에서는 짜오프라야 강과 방콕 왕궁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아주 좋았으며, 낮에는 가까이에서 한 층 한 층 쌓아 올려진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아름다움에 반하고, 저녁에는 짜오르라야 강을 건너는 디너크루즈에서 왓아룬을 담은 야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리고 태국의 일상적인 생활방식 중 하나인 수상가옥을 구경했는데 헌히 볼 수 없었던 광경이었습니다. 수상가옥을 구경하면서 먹었던 망고도 아주 달고 맛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150km 정도 거리에 있는 태국의 주요 관광도시인 파타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 여행상품인 로얄클리프 리조트 미니스윗룸up 은 그야말로 우리가 여행과 휴식을 두루 취할 수 있는 아주 멋진 리조트 였습니다. 비치 파라솔 또는 일광욕 의자 같은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해변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는 워킹 스트리트도 있었습니다.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6개의 야외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어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스파와 사우나도 아주 좋았습니다.
원래 파타야는 보잘것 없는 한적한 어촌이었으나 1960년대 베트남 전쟁중 미군의 휴가와 여흥을 보내는 최적의 장소였으며, 이를 계기로 파타야가 급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베트남 전쟁 종료와 함께 미군이 철수했어나 적극적인 관광 홍보로 싼 값에 휴가를 즐기려는 유럽과 일본인들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여 계속적으로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수도 방콕에 인접하고 동남아시아 최대 공항 중 하나인 수완나품 공항에서 접근이 가능하다는 파타야 최대 장점으로 인해 북미를 제외한 거의 모든 전세계 관광객들로 미어터지는 도시가 되었다고 하네요... 반나절 자유여행을 할때는 파타야 거리 곳곳에 위치한 기사와 함께 대기중인 오토바이 택시인 랍짱(윈머떠싸이랍짱)을 이용해서 관광하는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파타야는 해변을 끼고 있는 관광도시로 전세계적인 유흥도시로 유명해서 특히 서구권에서 엄청난 수요로 유명해서 주요 밤문화 스팟에 유럽권 관광객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는 현지에서 즐기는 파타야 야시장을 투어해서 태국의 맛난 음식을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일정을 많이 소화해야 해서 수상스포츠를 많이 즐기지 못했지만 파타야에서 즐길수 있는 수상스포를 해 보는 것을 권유하고 싶다. 다음에는 수상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파타야여행을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올 계획이다. 그리고 파타야에는 한국식 노래방이 있어 노상에서 노래를 하는 점포들이 많이 있다.. 한번 파타야에서 목청 높이 노래도 한번 불러 보기를 권유합니다.

이상과 같이 태국 방콕과파타야 여행에 대한 여행 소감을 소개하오니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태국여행을 계획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년 연속 1위 리조트 – 로얄 클리프]
미니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 마사지 2시간 포함!
방콕 & 파타야 5일, 나에게 주는 제대로 된 힐링 여행✨

요즘 스스로에게 '고생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조금은 특별한 여행을 계획했어요.
그리고 선택한 곳은 방콕 & 파타야 5일 일정,
그 중에서도 특히 기대했던 건 바로
★8년 연속 1위 리조트 ‘로얄 클리프’에서의 힐링 스테이였죠.

🏖 로얄 클리프 리조트 – 미니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체크인하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는 뷰와 깔끔한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된 미니 스위트룸 덕분에
하루 종일 객실에서 쉬고 싶을 정도였어요.
바다를 내려다보는 창밖 풍경은 정말 말이 안 나오게 예뻤습니다.

💆‍♀️ 2시간 스파 마사지 – 제대로 된 힐링
일정 중간에 받은 2시간짜리 마사지는 진짜 신의 한 수.
근육 하나하나를 풀어주는 느낌에,
정신까지 정화되는 기분이었어요.
마사지 후엔 몸이 가볍고 편안해서 남은 일정도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 자유시간 반나절 – 내 마음대로 즐기는 여유
자유시간 반나절도 정말 좋았어요.
시장 구경, 카페 투어, 바닷가 산책 등
누구의 방해도 없이 오롯이 나만의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무계획 속 여유로움, 그게 바로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 방콕 & 파타야에서의 소소한 행복들
✔ 방콕에선 야시장 음식, 루프탑 바에서의 야경
✔ 파타야에선 해변 산책과 맛있는 해산물
그리고 무엇보다, 친절한 가이드와 편안한 일정 덕분에
여행 내내 스트레스 없이 기분 좋은 추억만 쌓을 수 있었어요.

💬 총평
호캉스, 마사지, 자유시간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구성
고급스러운 공간과 세심한 서비스로
‘아, 나 잘 쉬고 있구나’ 싶은 순간이 많았던 여행이었어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